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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폭포에서 이른 더위 날려볼까'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인근 아쿠아아트육교에서 서초구청 직원들이 워터스크린을 둘러보고 있다. 서초구는 10월 말까지 아쿠아아트육교와 양재역 분수대를 하루 2시간씩 3회에 걸쳐 가동한다. 2019.4.16/뉴스1   kysplane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