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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러 정상회담 '철통 경계'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뉴스1) 이재명 기자
    북·러 정상회담일인 25일(현지시각)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극동연방대학교에서 러시아 경찰 특공대원들이 정상회담장 주변을 경계하고 있다. 2019.4.25/뉴스1   2expul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