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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미 장관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 힘쓰겠다'

    (서울=뉴스1)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스포츠 #미투, 국제적 현황과 대응' 주제로 열린 '2019년 국제 심포지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스포츠 성폭력 대응 시스템의 좋은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스포츠 성폭력 등 인권침해 행위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제공) 2019.4.25/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