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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수하는 박양우·정운찬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을 방문해 정운찬 KBO총재와 악수하고 있다. 이날 박 장관은 제 57회 체육주간을 맞아 국민들의 건강 및 체육에 대한 관심을 제고 하기 위해 프로야구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019.4.25/뉴스1   juani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