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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 주재하는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서울=뉴스1)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21일 오후 중국 광둥성 선전시 랭함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중국 광둥성 진출기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엔 광저우 부총영사와 코트라, 콘텐츠진흥원 등 유관기관, LG 디스플레이, 포스코, 현대모비스, 기업은행, 남양글로벌, 오스템 임플란트 등 진출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19.5.21/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