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체카드보기
'눈을 뗄 수 없어'
(제주=뉴스1) 이석형 기자 22일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한 카페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장미 사이로 산책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2019.5.22/뉴스1 jejunews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