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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호 여사 '美 유학 당시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과 함께'

    (서울=뉴스1)
    김대중평화센터가 12일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생전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은 1956년 이 여사가 미국 유학 당시 1시간에 1불을 받고 전기코일 감는 아르바이트를 했던 밀워키의 공장 동료들에게 수복강녕(壽福康寧) 이라는 글씨를 써 선물한 모습.(김대중평화센터 제공) 2019.6.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