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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되는 대전

    (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6일 대전 서구 한 안경점 앞에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를 독려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일본이 지난 2일 한국을 수출절차 간소화 우대국 명단인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는 등 사실상의 경제보복 조치가 내려지자 대전 지역에서도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2019.8/6/뉴스1   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