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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20대 청년 부족했지만 뜨거운 가슴 있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8.14/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