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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재 현장으로 들어가는 소방대원들

    (서울=뉴스1)
    강북소방서(서장 장형순) 소방대원들이 21일 오전 6시 48분께 강북구 미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3층 다용도실 세탁기 부근에서 발생한 화재로 건조기 등 가전제품이 일부 소실되고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 127명이 현장에 출동해 17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강북소방서 제공) 2019.8.21/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