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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폐기되는 자동차 가죽시트로 만들었어요'

    (서울=뉴스1)
    현대자동차가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맨해튼 퍼블릭 호텔에서 ‘리스타일(Re:Style)’이라는 이름의 소규모 콜렉션을 열고, 뉴욕 기반 패션 브랜드 ‘제로+마리아코르네호’와 함께 제작한 업사이클링 의상 15벌을 선보였다. 이번 콜렉션에 선보인 의상은 폐기되는 자동차 가죽시트를 업사이클링해 제작한 것이다. 모델들이 업사이클링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현대기아차 제공)2019.9.8/뉴스1   skitsc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