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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공개된 현대차의 EV 콘셉트카 45

    (서울=뉴스1)
    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Frankfurt Messe)에서 열린 '제68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대자동차 전시관에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긴 EV 콘셉트카 45가 전시돼 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현대자동차 제공) 2019.9.1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