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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송차 타는 조국 장관 '사모펀드 의혹' 키맨 5촌 조카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일가 '사모펀드 의혹'의 키맨으로 지목된 조 장관의 5촌 조카 조모씨가 16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호송차에 오르고 있다. 2019.9.16/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