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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광화문집회 300만명 모였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자유한국당과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소속 보수단체들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조국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이날 자유한국당은 "오늘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 참석인원은 국민과 당원을 비롯해 총 300만명 이상"이라고 주장했다.2019.10.3/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