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10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소공동 본점에서 모델들이 살림 마켓 행사를 알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소공동 본점 식품관에서 주방 용품부터 신선 식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의 상품을 한 곳에서 판매하는 '살림 마켓'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쇼핑 제공) 2019.10.10/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