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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마민주항쟁기념식, 애국가 부르는 문재인 대통령

    (부산ㆍ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부마민주항쟁 발생일인 10월 16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리는 행사다. (경남도 제공)2019.10.16./뉴스1   rok181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