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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포인트 향해 그라운드로 들어서는 '이동국'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20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9 파이널 라운드A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동국이 문선민과 교체해 그라운드로 들어서고 있다. 2019.10.20/뉴스1   Yks9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