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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 사업

    (서울=뉴스1)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의 ‘2019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이병훈 현대자동차 상무, 홍순봉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상임대표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동휠체어에 부착해 전동휠체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전동화키트는 모터, 배터리, 조종장치로 구성돼 있으며, 차량 및 비행기에 적재 가능한 수동휠체어의 장점과 사용자의 체력적 부담이 덜한 전동휠체어의 장점을 모두 갖추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19.11.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