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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타까운 한일갈등 프리허그로'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건너편에서 '한일국적자들' 단체 소속 장영아 씨가 시민들을 상대로 프리허그를 하고 있다. 2019.11.13/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