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겨울 재촉하는 비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가을비가 내린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든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수능일인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 영하 3도까지 내려가는 등 기습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19.11.13/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