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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이어지는 철도노조 총파업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철도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KTX열차를 이용하고 있다. 철도노조가 총파업에 나선 것은 지난 2016년 장기파업 이후 3년만이다. 2019.11.21/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