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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구하라 숨진 채 발견...분주해진 청담동 자택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가수 구하라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경찰 관계자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내부 공간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가수 구하라가 이날 오후 6시9분쯤 서울 강남구 청담동 거주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견 경위는 수사 중이다. 2019.11.24/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