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블랙아이스 대비 제설용 모래 주머니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16일 경북 포항시 북구청 도로시설팀(제설팀)이 북구 월동장구 보관창고에서 빙판길 등에 사용할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제설팀은 죽장면 등 산간마을로 연결도는 국도와 지방도 주변에 3000여개와 예비 모래주머니 7000여개 등 총 1만 개를 만들어 폭설에 대비하고 있다. 2019.12.16/뉴스1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