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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를 덮은 산불 연기

    (서울=뉴스1)
    그린피스가 14일 공개한 호주 산불 피해 현장 사진 중 시드니 항 오페라하우스를 덮은 산불 연기 모습. 그린피스는 하루에 담배 37개피를 피는것과 맞먹는 오염도로 시드니 공기 질이 나빠지면서 천식 등 호흡기 질환을 가진 시민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집안에서 나오지 말라고 권고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린피스 제공) 2020.1.14/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