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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손하게 손을 모아'

    (전주=뉴스1) 유경석 기자
    설 연휴를 앞둔 22일 전북 전주시 교동원광어린이집에서 고운 설빔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를 외치며 세배하고 있다. 20201.22/뉴스1   Yks9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