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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폐렴에 금값 급등...6년만에 '최고치'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본점에 금이 전시돼 있다. 금값이 6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연증인 ‘우한 폐렴’에 대한 시민들의 위기 의식이 확산하면서 안전 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값은 6년 만에 최고 수준인 1,577.40 달러를 기록했다. 2020.1.28/뉴스1   zeni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