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8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브리핑실에서 중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브리핑 중 감염자가 기침이 발생할 경우 전염될 수 있으므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입을 가려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질본은 최근 14일내 중국 우한으로부터의 입국자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무증상기에 입국한 후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환자를 조기 조치하기 위한 지자체별 선별진료소를 추가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0.1.28/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