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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한 교민 절대 못와

    (아산=뉴스1) 김기태 기자
    29일 오후 중국 우한시에 있는 교민들의 격리 시설로 알려진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입구에서 주민들이 길을 막고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0.1.29/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