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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병원 '체온은 물론 해외방문 이력도 확인합니다'

    (광주=뉴스1) 한산 기자
    6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2번째 확진환자가 격리치료 중인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중앙현관에서 병원 관계자가 내방객들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병원 내방객들의 해와방문이력을 확인하고 있다. 2020.2.6/뉴스1   sa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