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기생충 촬영지 찾은 이낙연 전 총리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4.15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종로에 출마하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낙후지역 관광지 개발 방안 관련 현장방문을 위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영화 '기생충' 촬영지인 자하문터널 입구계단을 찾아 일대를 둘러보고 있다. 2020.2.1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