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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한 응급병원 건설현장의 마스크 쓴 근로자들

    (우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18일 (현지시간) 코로나19 발원지인 후베이성 우한에서 응급 병원인 레이선산병원의 건설 근로자들이 마스크를 쓰고 현장으로 가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