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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자 연합이 내세운 사내이사 후보' 목 타는 김신배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김신배 전 SK그룹 부회장이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0.2.20/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