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0 화랑미술제'에 마스크가 걸려 있다.
오는 23일 까지 진행되는 화랑미술제에는 한국화랑협회 소속 화랑 110곳이 참여, 작가 530여 명이 출품한 3천여 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0.2.20/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