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정 총리 '4월부터 모든 입국자 2주 의무격리'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3.29/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