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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 한국행 탑승자 발열 체크 필수

    (파리(프랑스)=뉴스1) 이준성 프리랜서 기자
    5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 2E터미널 출국장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는 탑승객이 항공사 관계자에게 발열 체크를 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유입을 막기위해 정부는 모든 국내 입국 예정자에게 비행기 탑승 전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측정한 탑승객의 체온이 37.5℃를 넘는 경우 해당 항공사는 비행기 탑승을 금지하고 요금을 환불해줘야 한다. 2020.4.6/뉴스1   oldpic31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