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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미터 거리두고 투표합니다'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4.15 총선을 일주일 앞둔 8일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 대기시간 알림서비스 시연회에서 참석한 시민들이 투표자 간 거리 1미터를 유지한 채 모의 투표를 하고 있다. 세종시에서 선보인 투표 대기시간 알림서비스인 '세종엔'은 세종시 내 자신이 위치한 곳 인근 투표소 위치와 투표 예상 대기시간을 알려준다. 세종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이 알림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홍보해 투표소 내 인원을 분산시킬 예정이다. 2020.4.8/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