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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아엎는 유채꽃밭 찾은 상춘객

    (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10일 오후 부산시가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 유채꽃밭을 트랙터로 갈아엎고 있다. 이 유채꽃밭은 서울 상암 월드컵 축구장 80여 개와 맞먹는 규모이다. 2020.4.10/뉴스1   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