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후 이용'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25일 광주 전남대학교 후문 버스승강장에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물을 부착하고 있다. 정부는 전국 버스·택시·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탑승을 제한하는 방안을 2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광주북구 제공)2020.5.25/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