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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교 개학 '엄마의 응원'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엄마가 27일 서울 성북구 월곡초등학교에서 등교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3학년이 예정대로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등교를 하루 앞두고 교사와 학생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최소 453개 학교가 등교를 연기하는 등 학부모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2020.5.27/뉴스1   msir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