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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창 넘어 반가운 인사

    (AFP=뉴스1) 이동원 기자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시 프리미어 병원 창문을 통해 손자 알렉상드르 슐레이어가 81세 할머니 올리비아 슐레이어를 면회하고 있다. 병원에는 코로나-19 환자가 없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직접 대면 면회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