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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완, 44세 아름다운 도전

    (수원=뉴스1) 권현진 기자
    이창완이 31일 오후 경기도 노보텔 앰버서드 수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 피지크 노비스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한 뒤 울먹이고 있다. 2020.5.3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