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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호석, 피지크 그랑프리 차지한 김정욱 응원

    (수원=뉴스1) 권현진 기자
    상해 혐의를 받는 머슬마니아 챔피언 출신 피트니스 모델 양호석(오른쪽)이 31일 오후 경기도 노보텔 앰버서드 수원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 참석해 피지크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정욱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5.31/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