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삼성화재 역삼영업점 확진자 발생...세무서도 업무 중단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3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삼성화재 역삼영업점이 입주해있는 건물이 통제돼 있다. 삼성화재에 따르면 역삼영업점 신입 보험설계사 한 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건물을 5일까지 폐쇄한다. 이 건물 1~10층에는 역삼·서초·삼성세무서가 위치해 있으며, 11~20층은 삼성화재가 사용하고 있다. 2020.6.3/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