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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개 생육과정 관찰하는 北 바닷가 양식공들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자력갱생의 모범사례로 가마포수산사업소를 소개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신문은 이 곳 바닷가 양식장 양식공들이 조개의 생육과정을 관찰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