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본회의를 마친 후 본회의장을 나서며 의원, 국무위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역대 최대인 35조 규모의 코로나19 대응 3차 추경안은 이번 본회의에서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불참한 가운데 통과했다. 2020.7.3/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