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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소방 770여명 박원순 철야수색 돌입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두절된 9일 저녁 북악산 일대에서 특수대응단 소방대원(왼쪽), 경찰 병력이 2차 야간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2020.7.9/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