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열린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마치고 선서문을 전해철 정보위원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박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학력위조 의혹과 대북관 등이 쟁점이 되고있다. 2020.7.27/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