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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사에 밀려 도로 점령한 컨테이너박스

    (이천=뉴스1)
    경기도 일원에 밤새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2일 오전 7시 32분께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가 일부 붕괴됐다. 둑이 무너지면서 쏟아진 물이 아래 마을을 휩쓸고 지나가 농경지와 주택이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천시 제공)2020.8.2/뉴스1   ad2000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