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검언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의혹 당사자인 이동재 전 채널A 기자를 형법상 강요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한 5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검찰청에 검사선서가 걸려있다. 한동훈 검사장은 이 전 기자 등에 대한 공소장에 공범으로 적시되지 않았고, 수사가 계속될 예정이다. 2020.8.5/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