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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금곡교 제방 붕괴 현장 찾은 송하진 전북도지사

    (남원=뉴스1) 이정민 기자
    이틀동안 전북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8일 섬진강 금곡교 제방이 붕괴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현장을 방문해 인명피해와 도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 당부하고 있다.(전북도 제공)2020.8.8/뉴스1   ljm1927@news1.kr